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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독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 GDP 30% 부양책 발표

by 반딧st 2020. 3. 29.

독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 GDP 30% 부양책 발표


독일 경기부양책 역사상 가장 큰 규모

독일은 1조 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밝혔으며 기업 유동성 공급과 대출 보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독일재건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규모를 8천 220억 유로로 확대했으며, 기업에 따라 4천억 유로 규모의 대출보증을 하는 방법이다.


독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 GDP 30% 부양책 발표


독일 경제 관련 전문가는 "독일 정부가 경제를 지키기 위해 GDP 30% 이상의 규모로 부양책을 내놓았으며, 이것은 독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부양책 발표


독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큰 규모로 부양책을 발표하고 있다. 미국은 재정지원법안 규모 2조 2천억 달러로 소득에 따라 현금지급 프로그램에 2천 900달러, 기업대출 및 대출보증에 5천억 달러 등이 투입될 계획이다. 



일본은 경제대책으로 약 56조엔 GDP 10%로 부양책을 4월에 발표할 계획으로 최약가구에 20만-30만엔의 현금지급도 포함되어 있다. 싱가포르도 480억 싱가포르 달러로 2차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으며 앞서 1차 64억 싱가포르 달러를 합치면 544억 싱가포르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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