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해킹으로 2월 14일 금요일부터
프랑스 동부지역 Grande EST 행정부는 시스템을 거의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랜드 지역의 시장인 "장 로트너 (Jean Rottner)"는
이 사이버 공격을 발표한 이후에도 시스템의 해킹은 계속 되었다.
그는 트위터에서 "이 해킹을 관리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해 우리가 제공한 대응에
약간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이버 공격은 지난 금요일에 발생했으며
며칠동안 정부에 큰 혼란을 야기했고,
다행히 이 지역의 컴퓨터 시스템은 목요일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스트라스부르의 지역에 이 분야에 근무했던 사람도
" 8년동안 이 지역에서 일했지만 이러한 공격은 기억하지 못한다." 고 말했다.
이 지역의 기술 서비스는 처음에 해킹을 시도를 위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한하는
여러 방법을 자체적으로 차단했지만, 누구에 의해서 진행되었는지
또 데이터 도난 피해 여부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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