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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프랑스 동부 Grande EST, 주요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

by 반딧st 2020. 2. 21.

프랑스 동부 주요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


컴퓨터 해킹으로 2월 14일 금요일부터 

프랑스 동부지역 Grande EST 행정부는 시스템을 거의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랜드 지역의 시장인 "장 로트너 (Jean Rottner)"는 

이 사이버 공격을 발표한 이후에도 시스템의 해킹은 계속 되었다. 

그는 트위터에서 "이 해킹을 관리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해 우리가 제공한 대응에 

약간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동부 주요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


이 사이버 공격은 지난 금요일에 발생했으며 

며칠동안 정부에 큰 혼란을 야기했고, 

다행히 이 지역의 컴퓨터 시스템은 목요일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스트라스부르의 지역에 이 분야에 근무했던 사람도 

" 8년동안 이 지역에서 일했지만 이러한 공격은 기억하지 못한다." 고 말했다.

이 지역의 기술 서비스는 처음에 해킹을 시도를 위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한하는

 여러 방법을 자체적으로 차단했지만, 누구에 의해서 진행되었는지 

또 데이터 도난 피해 여부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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