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EKULTEURS 농부 2.0 시대
전시회를 열면서, 농업기술에 대해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Weenat은 논, 밭에 사람들이 가지 않아도 스스로 모든 것은 측정하는 전자 센서가
곳곳에 설치되어, 미니 기상 관측소에서는 센서에서 온 모든 데이터를 종합 판단해서
최적의 파종 또는 물시간을 농부의 스마트 폰에 실시간으로 보낸다. [윗 사진참조]
Naio 기술의 농업용 로봇은 [사진참조]
진공모드에서 제초제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잡초를 제거할 수 있다.
이 기계는 재배하고 있는 야채와 그 주변의 잡초의 차이를 센서로 정확히 확인하고,
최적의 조건으로 야채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리하며 작업이 완료되면 농부의 SMS로 보낼 수 있다.
Ombrea는 [사진참조]
햇빛에 따라 열고 닫고를 음영에 따라 매우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지능형 쉐이드 박스,
탈착시 패널을 개발했다. 가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기술은 더 진화했으며,
이 분야 전문가들도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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